독립전쟁 청산리대첩 전승100주년 기념식이

"다시 대한민국. 끝내 이기리라"라는 슬로건 아래 

10월24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관에서 열렸습니다.

(사)백야김좌진장군 기념사업회(이사장 전지명)가

주관하고 국가보훈처가 후원한 이 날 행사에는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해서 

서욱 국방부장관,

박삼득 국가보훈처장 등 정부측 인사,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전·현직 국회의원 등 정치계 인사,

합참의장, 육해공 참모총장, 연합사부사령관, 

해병대사령관, 육사교장 등 군 주요인사, 

그리고 김을동 전 국회의원을  비롯한 

유가족님들과 보훈 가족분들이 참석 하셨습니다.

생활속 거리두기 실천으로 제한된 초청인원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치뤄진 이 날 행사는 

KTV가 현장 생중계와 유튜브를 통해 

전국에 동시 송출하는 형식으로 이뤄졌습니다.

(백야김좌진장군 기념사업회 전지명 이사장 기념사)

  (정세균 총리, 서욱 국방부장관과 함께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장면)

  (행사전 정세균 국무총리, 국민의 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환담 장면)

  (국민의례 '국기에대한 경례'장면)

  (백야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전지명 이사장 기념사)

  (3군 의장대의 모습)

  ('다시 대한민국, 끝내 이기리라' 퍼포먼스 장면)

  ('다시 대한민국, 끝내 이기리라' 퍼포먼스 장면)

  (정세균 국무총리.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주요인사 및 김을동 전 의원 등 보훈 가족과 함께 기념 사진)

  (오찬에 앞서 국민의 힘 주호영 원내대표, 김무성 전대표. 홍문표 국회의원. 윤주경 국회의원들과의 담소 장면)